• “소중한사람들”과 함께 해 주세요

    차디찬 콘크리트 바닥에서 잠을 자야 하는 노숙자들은
    새벽이면 더욱 견딜 수 없는 굶주림에
    따뜻한 물 한모금만 마셔도 살 것 같다고 호소했습니다.

  • “소중한사람들”은 그들에게 따뜻한 물
    한 모금 나누는 마음에서 첫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일정한 후원자도 없이 그릇이나 주방 시설도 없이
    그저, 주님이 허락하시는대로 컵라면 30개로 시작되었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은, 하루 200여명이 넘는 노숙자들에게
    맛있는 밥과 국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 집을 잃어 갈 곳 없는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센터를 마련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시냇가” 라는 장소를 마련하여
    씻지 못하고 빨래를 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샤워하고 세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1,000원이면 노숙자 한 명에게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심한 배고픔이있는 그들에게는 한 끼의 밥이 곧 생명이기도 합니다.
    당신의 사랑의 손길은 고통 받는 이웃에게 희망이고 생명입니다.
    나누는 사랑은 적은 액수여도 큰 사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