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소중한아이들
소중한사람들은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소중한아이들 사역을 시작하였다. 2008년 미얀마에 사이클론 재해로 수십만 명의 고아가 발생했다. 길거리를 헤매는 고아들을 보고 미얀마 양곤에 소중한사람들 미얀마 고아원을 세워 운영하고 있다.
고아와 후원자 1:1양육을 결연하여 20명을 후원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잘자라고 있는 모습을 계속 보내오고 있다. 고아 1:1후원은 월 4만원이다.
미얀마 고아들이 함께 먹고 생활하며 김동호 선교사, 조현정사모가 고아들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 돌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