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demia de Cristiano Mision
2010년 3월 멕시코 엔시나다에 인디오 원주민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천 학교겸 고아원을 세워 교육을 시작하였다.
인디오 원주민들은 깜뽀라는 집단 농장에서 일을 하며 집단 거주를 하는데
15살 때부터 아이를 낳아 한 가정에 아이가 6~10 명이 된다.
교육도 받지 못한채 방치된 아이들은 매춘부나 마약 딜러로 살다가
비참한 삶을 살게 된다. 멕시코는 무엇보다 교육이 절실하다.
고아 1:1후원자는 20명이며 이동준 선교사가 담당하고 있다.
후원자가 연결되지 못한 아이에게 어서 빨리 기쁜 소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