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렌트 주영훈, 이윤미 찬양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8-05-11 13:18
조회수 3,754
탈렌트 주영훈님과 이윤미님이 노숙인들과 함께 즐겁게 찬양했다. 찬양 후 배식 봉사를 마친 주영훈님은 노숙인들의 뜨겁고 진지한 예배가 너무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봉사는 자신의 수고를 통해 무언가 주러 온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봉사는 주는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은 값진 것들을 받아가는 것이라고 기뻐했다.
선하고 맑은 이윤미님은 주영훈님이 무슨 말을 하든지 맞아요! 옳아요! 환상적인 믿음의 커플
선하고 맑은 이윤미님은 주영훈님이 무슨 말을 하든지 맞아요! 옳아요! 환상적인 믿음의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