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챙겨드리기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8-04-16 12:08
조회수 3,355
도시락 챙겨드리기
365일 드려지는 11시 예배 후에는 식사교제가 있다.
그렇지만 '그분들이 저녁은 잘 챙겨먹을까'하는
우리의 고민때문에
뭔가 더 드려야 할 것같다.
밥은 어렵고
하나님께서 감사하게 맛있는 빵을
늘 공급해주신다.
가끔 나도 먹어서 이렇게 살이 쪄간다 ^^*
(빵 포장 모습)
365일 드려지는 11시 예배 후에는 식사교제가 있다.
그렇지만 '그분들이 저녁은 잘 챙겨먹을까'하는
우리의 고민때문에
뭔가 더 드려야 할 것같다.
밥은 어렵고
하나님께서 감사하게 맛있는 빵을
늘 공급해주신다.
가끔 나도 먹어서 이렇게 살이 쪄간다 ^^*
(빵 포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