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렌트 주영훈, 이윤미 찬양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8-05-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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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렌트 주영훈님과 이윤미님이 노숙인들과 함께 즐겁게 찬양했다. 찬양 후 배식 봉사를 마친 주영훈님은 노숙인들의 뜨겁고 진지한 예배가 너무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봉사는 자신의 수고를 통해 무언가 주러 온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봉사는 주는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은 값진 것들을 받아가는 것이라고 기뻐했다.
  선하고 맑은 이윤미님은 주영훈님이 무슨 말을 하든지 맞아요! 옳아요! 환상적인 믿음의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