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노숙자들의 겨울나기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12-07 11:59
조회수 3,794
서울역 노숙자들의 겨울나기
- 겨울 옷, 담요, 따뜻한 국밥 보내기 운동 (이웃들에게도 권해주세요) -
12월에 들어서자 영하로 내려가 노숙하는 것이 날이 갈수록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담요와 겨울옷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노숙자들에게 한 끼 따뜻한 국밥 보내기 CMS 운동에 참여하는 후원회원도 더 많이 필요한 계절입니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오전 5시45분부터 6시45분 서울 역 남대문 5가 지하도(남대문과 서울역 사이)에서 열리는 찬양과 나눔의 시간에 주일에는 400여명 월요일에는 800 명이상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밤새 거리에서 떨다가 이른 아침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을 먹기 위해 원근 각처에서 몰려들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한 끼의 따뜻한 국밥은 생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매월 셋째, 넷째 주 월요일을 맡아 담당하는 영등포교회와 드림의 교회가 이 달에도 함께 동역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월 격 주로 나와 찬양과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목동제자교회 중창단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노숙하는 분들이 올 겨울을 잘 나기 위해서 더 많은 후원자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교회와 직장에서 친지와 이웃에게 따뜻한 담요 한 장, 따뜻한 국밥 보내기 운동에 참여하는 길을 알려주기 바랍니다. ☎ (02) 978-3877
- 겨울 옷, 담요, 따뜻한 국밥 보내기 운동 (이웃들에게도 권해주세요) -
12월에 들어서자 영하로 내려가 노숙하는 것이 날이 갈수록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담요와 겨울옷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노숙자들에게 한 끼 따뜻한 국밥 보내기 CMS 운동에 참여하는 후원회원도 더 많이 필요한 계절입니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오전 5시45분부터 6시45분 서울 역 남대문 5가 지하도(남대문과 서울역 사이)에서 열리는 찬양과 나눔의 시간에 주일에는 400여명 월요일에는 800 명이상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밤새 거리에서 떨다가 이른 아침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을 먹기 위해 원근 각처에서 몰려들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한 끼의 따뜻한 국밥은 생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매월 셋째, 넷째 주 월요일을 맡아 담당하는 영등포교회와 드림의 교회가 이 달에도 함께 동역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월 격 주로 나와 찬양과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목동제자교회 중창단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노숙하는 분들이 올 겨울을 잘 나기 위해서 더 많은 후원자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교회와 직장에서 친지와 이웃에게 따뜻한 담요 한 장, 따뜻한 국밥 보내기 운동에 참여하는 길을 알려주기 바랍니다. ☎ (02) 978-3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