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들과 결연사업 및 무료급식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8-11-13 15:03
조회수 4,482
(미얀마 고아들과 결연사업)
‘소중한사람들’은 얼마 전 사이클론 나르기스 재앙을 만나 부모를 잃은 수많은 미얀마 고아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봄으로 어려서부터 믿음의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고아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우선 12명의 고아들이 처음으로 들어왔다. 12명의 원아들은 아래와 같으며 원아들의 한 달 양육비는 월 4만원이다.
1월까지는 12명중 8명이 결연되었는데 그후 3명의 원아가 더 추가되어 15명으로 늘어났다. 결연자도 2명이 더 추가되어 현재 15명중 10명이 결연되었고 5명의 결연자가 더 필요하다. 결연을 원하는 후원자는 본회로 연락 바란다. 011-9779-3045
(무료급식)
지난 10월 중순 김수철목사는 미얀마에 다녀왔다. 본회가 구입한 고아원의 내부공사와 무료급식 장소를 알아보기 위해서이다. 미얀마에서 15년을 사역한 김 선교사님의 안내로 미얀마시내의 빈민촌 몇 곳을 둘러보고 바로 무료급식을 시작하기로 했다. 재원은 서울역 노숙인들의 헌금으로 조달하기로 했다. 미얀마에서는 한 끼에 100원이면 죽 한 그릇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일을 위해 서울역 노숙인들은 열심히 헌금을 하고 있다. 100원, 500원, 1,000원... 이제 곧 미얀마빈민촌에 오병이어의 기적은 일어날 것이다.
‘소중한사람들’은 얼마 전 사이클론 나르기스 재앙을 만나 부모를 잃은 수많은 미얀마 고아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봄으로 어려서부터 믿음의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고아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우선 12명의 고아들이 처음으로 들어왔다. 12명의 원아들은 아래와 같으며 원아들의 한 달 양육비는 월 4만원이다.
1월까지는 12명중 8명이 결연되었는데 그후 3명의 원아가 더 추가되어 15명으로 늘어났다. 결연자도 2명이 더 추가되어 현재 15명중 10명이 결연되었고 5명의 결연자가 더 필요하다. 결연을 원하는 후원자는 본회로 연락 바란다. 011-9779-3045
(무료급식)
지난 10월 중순 김수철목사는 미얀마에 다녀왔다. 본회가 구입한 고아원의 내부공사와 무료급식 장소를 알아보기 위해서이다. 미얀마에서 15년을 사역한 김 선교사님의 안내로 미얀마시내의 빈민촌 몇 곳을 둘러보고 바로 무료급식을 시작하기로 했다. 재원은 서울역 노숙인들의 헌금으로 조달하기로 했다. 미얀마에서는 한 끼에 100원이면 죽 한 그릇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일을 위해 서울역 노숙인들은 열심히 헌금을 하고 있다. 100원, 500원, 1,000원... 이제 곧 미얀마빈민촌에 오병이어의 기적은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