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선교회가 "소중한 사람들" 이름으로 활동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03-31 01:05
조회수 2,940
그동안 한국에서 사역하던 한국 거리선교회가 '소중한 사람들' 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 많은 후원자들이 참여하기 위해서 법인을 설립하는 문제가 있어 이름을 바꾸어 사용하려는 것이다.
한국 거리선교회에서는 시작할 때 "당신은 하나님께 소중한 사람입니다." 라는 표어로 사역을 시작하였었다. 이 세상 사람들, 특히 갈곳 없는 노숙자들이야말로 하나님께는 소중한 사람들이므로 그분들을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로 맞는 마음으로 섬기려 하는 것이다.
노숙자들을 섬기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소중한 사람이다. 앞으로 '소중한 사람들' 운동은 한국의 인천 부산으로 확대 될 것이며 지구촌 곳곳으로 확대 될 것이다.
그 동안 주방시설이 부족하던 중 서울역에서 가까운 경기도 고양시청 옆 주택을 임대하여 앞으로 그 곳 에서 밥과 국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동안 컵 라면과 밥으로 아침 배식을 하였는데 6월부터는 밥과 국으로 노숙자들을 섬기게 될 것 이다. 현재 서울역에는 600 여명의 노숙자들이 아침 무료 급식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소중한 사람들" 은 또한 서울에 노숙자 재활센터를 마련하는 일과 청평에 말기 암환자 무료요양소를 건립하여 생계가 극빈하고 돌볼 사람이 없는 사람들을 섬기어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일들을 준비 중에 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08 22:56)
한국 거리선교회에서는 시작할 때 "당신은 하나님께 소중한 사람입니다." 라는 표어로 사역을 시작하였었다. 이 세상 사람들, 특히 갈곳 없는 노숙자들이야말로 하나님께는 소중한 사람들이므로 그분들을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로 맞는 마음으로 섬기려 하는 것이다.
노숙자들을 섬기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소중한 사람이다. 앞으로 '소중한 사람들' 운동은 한국의 인천 부산으로 확대 될 것이며 지구촌 곳곳으로 확대 될 것이다.
그 동안 주방시설이 부족하던 중 서울역에서 가까운 경기도 고양시청 옆 주택을 임대하여 앞으로 그 곳 에서 밥과 국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동안 컵 라면과 밥으로 아침 배식을 하였는데 6월부터는 밥과 국으로 노숙자들을 섬기게 될 것 이다. 현재 서울역에는 600 여명의 노숙자들이 아침 무료 급식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소중한 사람들" 은 또한 서울에 노숙자 재활센터를 마련하는 일과 청평에 말기 암환자 무료요양소를 건립하여 생계가 극빈하고 돌볼 사람이 없는 사람들을 섬기어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일들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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