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 이사 미국 전시회 / 유정옥 회장 미주 집회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7-12-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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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과 말기 암환자 돕기 그림 전시회가 11월 2일-4일 뉴저지 연합 감리교회에서 주님의 은혜가운데 열렸다. 그림30점(심형작품 25점 이순배 작품5점)과 도자기 10점(프랑스 함희경 작품)이 전시 되었다. 32,000$ 이상이 팔렸다. 이 전시회는 하나님이 함께하신 확증이 그림 한편 한편마다 나타났다. 그림을 구입한 사람들은 생활이 넉넉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어떤 이는 6개월 동안 동전을 모아 구입했고 어떤 이는 세금 환급받은 돈으로 어떤 이는 회사 직원들에게 식사를 마련하고 사례 받은 돈으로 구입했다. 힘에 겨웁도록 벅찬 금액으로 구입하면서도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주님께서 자신의 가정에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하고 기뻐했다. 심형이사는 기도하고 그린 그림,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린 그림을 각 가정에 붙혀주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며 계속 각 교회를 순회하며 전시회를 열 것을 소원했다.
유정옥 회장의 미주 집회는 10월 22일-11월 1일까지는 시카고에서 노스필드 장로교회, 주사랑교회, 시카고 한인 장로교회, 시카고 한인 연합장로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했다. 11월 2일 이후는 뉴저지 연합감리교회에서 11월 8일이후는 LA 남가주 사랑의 교회와 동부 사랑의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 했다. 미주 집회를 통해 질병에 있는 자들이 치유되고 가정이 치유되고 교회의 연합이 이루어지는 성령의 충만한 역사하심이 있었다.
유정옥 회장의 미주 집회는 10월 22일-11월 1일까지는 시카고에서 노스필드 장로교회, 주사랑교회, 시카고 한인 장로교회, 시카고 한인 연합장로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했다. 11월 2일 이후는 뉴저지 연합감리교회에서 11월 8일이후는 LA 남가주 사랑의 교회와 동부 사랑의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 했다. 미주 집회를 통해 질병에 있는 자들이 치유되고 가정이 치유되고 교회의 연합이 이루어지는 성령의 충만한 역사하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