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환자 쉼터 강현석 성도 소천(소중한사람들 장으로)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7-09-10 08:54
조회수 3,762
소중한사람들집 말기 암 환자 쉼터에 처음으로 들어온 강현석(73세)님이 3 개월 만인 8월30일 밤11시55분에 소천 하였다.
식도암과 폐암 말기로 판정 받아 소중한사람들 집에 들어와 예수님을 영접하여 김수철 목사에게 세례를 받은 후 유부자, 이경훈님 그리고 소중한사람들 자원봉사자들의 섬김과 김지혜 의사선생님의 진료를 받았었다. 9월1일 오후 12시30분 천국 환송 예배는 김수철 목사의 집례로 거행 되었다.
소중한사람들 집에는 현재 2명의 환자가 있으며 2명의 환자들이 더 들어 올 예정이며 아직 2개의 침대에 여유가 있다.
소중한사람들 집 서울 중구 중림동 274-3 경기 여상 후문 앞 전화 365-9106
식도암과 폐암 말기로 판정 받아 소중한사람들 집에 들어와 예수님을 영접하여 김수철 목사에게 세례를 받은 후 유부자, 이경훈님 그리고 소중한사람들 자원봉사자들의 섬김과 김지혜 의사선생님의 진료를 받았었다. 9월1일 오후 12시30분 천국 환송 예배는 김수철 목사의 집례로 거행 되었다.
소중한사람들 집에는 현재 2명의 환자가 있으며 2명의 환자들이 더 들어 올 예정이며 아직 2개의 침대에 여유가 있다.
소중한사람들 집 서울 중구 중림동 274-3 경기 여상 후문 앞 전화 365-9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