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사람들 집 새가족 들어와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7-08-07 19:25

조회수 3,247

   센터 3층에 마련된 말기 암 환자 쉼터에 강현석 (73세)님이 처음으로 입주 한 후 나복순(86세)님이 들어왔다. 이분들은 식도암과 폐암으로  고생하다가 본 쉼터로 와서 자원봉사자들의 섬김을  받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쉼터에는 자원봉사자인 유부자 권사와 이경훈 형제 그리고 소중한사람들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으로 환우 곁을 떠나지 않고 항상 돌보고 있다. 아직 자리가 남아있으므로 주변 에 말기 암 으로 고생하는 환우들을 소개하면 된다.

  소중한사람들 집 서울 중구 중림동 274-3   경기 여상 후문 앞 전화 365-9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