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사람들 비전센터 입주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12-07 12:57
조회수 3,141
지난 11월 28일(화)에 드디어 서울역 소중한사람들의 비전센터에 입주하였다. 지녁 주민들의 오해로 민원이 발생되어 중구청에서 공문이 오는등 어려움열 겪었으나 우리의 계획대로 무사히 시냇가교회 입주를 마쳤다.
지하(지상 같은 지하)에 시냇가교회가 우선 입주를 하였으며 1층은 사무실과 주차장 그리고 의료실로 꾸밀 계획에 있다. 지하는 80 여 평 인데 현재는 20 여 평이 내년 7월까지 임대 만료인 관계로 60평만 사용하고 있다. 그래도 전에 있던 건물에 비해 훨씬 넓어 예배와 배식에 한결 여유로운 공간 활용을 하고 있다.
한편 12월에는 좀더 많은 후원자들이 시냇가교회를 찾았는데 4일에는 전주 초청교회 청년들이 5일에는 약수동성결교회 권사회에서 6일에는 소망교회 성도 몇 분이, 7일에는 라이온스크럽(한성인) 에서 방문하였고 9일에는 높은뜻 숭의교회에서 방문을 하는 등 많은 교회와 개인이 방문하여 함께 예배하며 함께 음식을 나누고 있다. 설교를 맡아 해주시는 이은철 목사님(사진) 강영성 목사님 이 일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봉사해 주시고 의료서비스를 해주시는 차형오장로님 매일 100여명의 점심을 준비해 주시는 김수실 권사님과 권춘화 전도사님 그리고 석순전, 서영숙, 김숙, 이동영, 심형, 구정녀권사등 께 감사를 드리며 정경옥 이병일님께 감사드린다.
2층 역시 내년 7월까지 임대기간이 남아있는 관계로 임대 중에 있으며 3층은 임대를 놓을 예정이었으나 이건물에 교회가 들어와 세가 나가지 않고 있어 아직 비어있다.
3층은 청소년비전센터로 사용할 계획으로 준비 중에 있다.
지하(지상 같은 지하)에 시냇가교회가 우선 입주를 하였으며 1층은 사무실과 주차장 그리고 의료실로 꾸밀 계획에 있다. 지하는 80 여 평 인데 현재는 20 여 평이 내년 7월까지 임대 만료인 관계로 60평만 사용하고 있다. 그래도 전에 있던 건물에 비해 훨씬 넓어 예배와 배식에 한결 여유로운 공간 활용을 하고 있다.
한편 12월에는 좀더 많은 후원자들이 시냇가교회를 찾았는데 4일에는 전주 초청교회 청년들이 5일에는 약수동성결교회 권사회에서 6일에는 소망교회 성도 몇 분이, 7일에는 라이온스크럽(한성인) 에서 방문하였고 9일에는 높은뜻 숭의교회에서 방문을 하는 등 많은 교회와 개인이 방문하여 함께 예배하며 함께 음식을 나누고 있다. 설교를 맡아 해주시는 이은철 목사님(사진) 강영성 목사님 이 일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봉사해 주시고 의료서비스를 해주시는 차형오장로님 매일 100여명의 점심을 준비해 주시는 김수실 권사님과 권춘화 전도사님 그리고 석순전, 서영숙, 김숙, 이동영, 심형, 구정녀권사등 께 감사를 드리며 정경옥 이병일님께 감사드린다.
2층 역시 내년 7월까지 임대기간이 남아있는 관계로 임대 중에 있으며 3층은 임대를 놓을 예정이었으나 이건물에 교회가 들어와 세가 나가지 않고 있어 아직 비어있다.
3층은 청소년비전센터로 사용할 계획으로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