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오픈, 노인요양소로 운영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08-18 12:19
조회수 3,103
(사진은 지난 8월 27일 소중한사람들 월례예배가 보금자리에서 열렸다. 사진촬영한 이자리에 새 건물이 들어설 것이다.)
청평 소중한사람들의 보금자리가 오픈 되었다.
앞으로 건물을 새로 건축하기전 까지는 기존 건물을 수리하여 '노인무료 요양소'로 운영하게 된다. 가족이 있어 정부로 부터 기초생활수급대상자가 되지 못하며 가족들에게 보호 받지 못하는 갈곳 없는 노인들을 위한 보금자리로 사용될 것이다.
우선 중계동 센터에 있던 김화일, 임길용, 김진철 할아버지가 생활하고 있다. 앞으로 거처가 없는 노인들을 보호하는 장소가 될 것이며 말기암환자 요양소로 건축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보금자리는 방이 6개 소 예배실을 갖추고 있어 갈 곳 없는 노인들 몇 분을 더 모실 수 있다.
문의 전화 (031) 585-9106
청평 소중한사람들의 보금자리가 오픈 되었다.
앞으로 건물을 새로 건축하기전 까지는 기존 건물을 수리하여 '노인무료 요양소'로 운영하게 된다. 가족이 있어 정부로 부터 기초생활수급대상자가 되지 못하며 가족들에게 보호 받지 못하는 갈곳 없는 노인들을 위한 보금자리로 사용될 것이다.
우선 중계동 센터에 있던 김화일, 임길용, 김진철 할아버지가 생활하고 있다. 앞으로 거처가 없는 노인들을 보호하는 장소가 될 것이며 말기암환자 요양소로 건축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보금자리는 방이 6개 소 예배실을 갖추고 있어 갈 곳 없는 노인들 몇 분을 더 모실 수 있다.
문의 전화 (031) 585-9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