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교회 중창단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06-05 18:59
조회수 2,721
두 달전 부터 목동제자교회 중창단 10 여명이 서울역 남대문 5가 지하도 소중한사람들의 사역 장소에 와서 찬양을 드린다. 너무나도 귀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노숙인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을 전해주고 있다.
새벽 봉사에 한번도 빠짐없이 나온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유효신 집사님과 장지호 집사님이 속해있는 중창단에서 한달에 두번씩 주일새벽에 나와 찬양을 하기로 하고 오늘이 두달 째 이다.
주일 새벽에는 그들의 우렁차고 아름다운 하모니가 서울역 남5가 지하도에 울려퍼진다.
새벽 봉사에 한번도 빠짐없이 나온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유효신 집사님과 장지호 집사님이 속해있는 중창단에서 한달에 두번씩 주일새벽에 나와 찬양을 하기로 하고 오늘이 두달 째 이다.
주일 새벽에는 그들의 우렁차고 아름다운 하모니가 서울역 남5가 지하도에 울려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