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와 스프" 출판기념회 및 시냇가 오픈식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04-02 16:55
조회수 2,916
1. 출판기념회
노숙인들의 목회자로 미국 로스엔젤레스와 한국 서울역에서 사역활동을 벌여온 김수철 목사가 쓴 ‘담요와 스프’ 출판 기념회가 4월 18일(화) 오후 7시(6시부터 식사) 온수역(남부 역 방향) 대신성결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출판된 ‘담요와 스프’는 노숙인들을 돕기 위해 예영커뮤니케이션에서 출판을 해주었으며 수익금의 전액은 ‘소중한 사람들의 시냇가’ 운영을 위해 쓰여 지게 된다. 이번 행사에 후원자님들을 모두 초대 합니다.
또한 소중한 사람들의 시냇가 오픈식도 함께 열린다.
2. 소중한 사람들의 시냇가
현재 공사 중인 서울 역(서부 역, 철도화물 건너편) ‘소중한 사람들 시냇가’는 노숙 하면서 목욕 할 수 없는 노숙인들을 위해 사용된다.
노숙인들이 씻지를 못해 손이 트고 건강이 나빠져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경남 창원시 남혜정 씨가 적금을 부어 마련한 1,000 만원을 보내와 마련된 것이다. 식당자리를 1,000만원 보증금(월70만원)에 임대 하였는데 노숙인들이 와서 샤워하고, 세탁하고, 식사를 할수 있도록 수리하였다.
시설비는 미국 한은우 원로 목사님이 약정하신 300만원의 헌금으로 충당될 것 이지만 세탁기와 건조기 등이 아직 마련되지 않고 있다. 앞으로 의료서비스와 이미용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 4월12 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어느 시간이든지 그곳에서 자리를 지켜 줄 수 있는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
** 자원 봉사 연락 (02) 978-3877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08 22:56)
노숙인들의 목회자로 미국 로스엔젤레스와 한국 서울역에서 사역활동을 벌여온 김수철 목사가 쓴 ‘담요와 스프’ 출판 기념회가 4월 18일(화) 오후 7시(6시부터 식사) 온수역(남부 역 방향) 대신성결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출판된 ‘담요와 스프’는 노숙인들을 돕기 위해 예영커뮤니케이션에서 출판을 해주었으며 수익금의 전액은 ‘소중한 사람들의 시냇가’ 운영을 위해 쓰여 지게 된다. 이번 행사에 후원자님들을 모두 초대 합니다.
또한 소중한 사람들의 시냇가 오픈식도 함께 열린다.
2. 소중한 사람들의 시냇가
현재 공사 중인 서울 역(서부 역, 철도화물 건너편) ‘소중한 사람들 시냇가’는 노숙 하면서 목욕 할 수 없는 노숙인들을 위해 사용된다.
노숙인들이 씻지를 못해 손이 트고 건강이 나빠져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경남 창원시 남혜정 씨가 적금을 부어 마련한 1,000 만원을 보내와 마련된 것이다. 식당자리를 1,000만원 보증금(월70만원)에 임대 하였는데 노숙인들이 와서 샤워하고, 세탁하고, 식사를 할수 있도록 수리하였다.
시설비는 미국 한은우 원로 목사님이 약정하신 300만원의 헌금으로 충당될 것 이지만 세탁기와 건조기 등이 아직 마련되지 않고 있다. 앞으로 의료서비스와 이미용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 4월12 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어느 시간이든지 그곳에서 자리를 지켜 줄 수 있는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
** 자원 봉사 연락 (02) 978-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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