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사람들쉼터-11월24일 최창식 중구청장방문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2-01-02 09:55
조회수 5,005
노숙인들에게 꿈을 주고 자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소중한사람들 쉼터는 생활인들에게 한 사람의 성숙한 사회인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일대일 인격적으로 만남으로 자신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가치를 찾게 해 주고 있다.
쉼터에서는 매주 토요일 웃음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체적인 장애등 다른 곳에서 취업이 어려운 생활인들은 구로역 앞에 마련된 노숙인 작업장에서 일할 수 있다. 11월 19일에는 은평구 성결교회 서울 서지방 연합회에서 방문했다. 24일에는 최창식 중구청장이 쉼터를 방문하여 생활인들의 애로사항을 상담했고 중구청과 서울시가 연계하여 생활인들의 자활을 최대한 도울 것을 약속했다.
또 소중한사람들이 노숙인 자활을 위해 하고 있는 노숙인 작업장이 노숙인 복지의 최선이라고 말하고 중구에 건립되기를 소원했다.
이 달에는 40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쉼터 생활인 전원이 서울시 자활 및 일반직장에 취업을 했다. 서울역 무료 급식봉사에 기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달부터 시작된 구로역에 소중한사람들 일터인 노숙인 작업장에서 일하기도 한다.
쉼터에서는 매주 토요일 웃음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체적인 장애등 다른 곳에서 취업이 어려운 생활인들은 구로역 앞에 마련된 노숙인 작업장에서 일할 수 있다. 11월 19일에는 은평구 성결교회 서울 서지방 연합회에서 방문했다. 24일에는 최창식 중구청장이 쉼터를 방문하여 생활인들의 애로사항을 상담했고 중구청과 서울시가 연계하여 생활인들의 자활을 최대한 도울 것을 약속했다.
또 소중한사람들이 노숙인 자활을 위해 하고 있는 노숙인 작업장이 노숙인 복지의 최선이라고 말하고 중구에 건립되기를 소원했다.
이 달에는 40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쉼터 생활인 전원이 서울시 자활 및 일반직장에 취업을 했다. 서울역 무료 급식봉사에 기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달부터 시작된 구로역에 소중한사람들 일터인 노숙인 작업장에서 일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