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사람들교회 세례식 성찬식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1-05-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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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전용 교회인 소중한사람들 교회는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오전 11시에 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예배를 드린 모든 분들이 함께 점심을 나눈다.

  4월 17일에는 부활절을 맞아 세례식과 성찬식이 있었다. 이번에 담임목사 김수철 목사의 집례로 세례를 받은 사람은 신제철, 김진윤, 서영진 3명이다. 우리 소중한사람들을 통하여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이 늘어 갈 것을 소망한다. 이 날 출석상 시상식이 있었다. 3월 한 달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예배에 참석한 10명의 성도님들이 상품권을 선물로 받았다.

  5월2일에는 미국 유니온교회 이정근목사와 오필환목사가 방문 하여 오목사님의 목사안수를 모두가 축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