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소중한아이들 센터 방문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0-06-05 20:22
조회수 3,168
김수철 목사가 지난 6월1일부터 3일까지 태국을 들려 미얀마의 우리아이들센터를 방문하고 왔다. 17명의 아이들 중 두명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지 않아 15명의 우리 아이들을 만났다. 모두들 건강하고 명랑하고 아주 밝은 모습으로 자라나고 있다. 아이들과 늘 함께 있는 김동호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형 오빠 누나 언니들과 좋은 만남이 있기에 아이들에게 행복하게 자라날수 있다. 아이들은 인물도 좋고 똑똑하다. 앞으로 미얀마의 지도자로 성장하게 될것이다.
한국에서 사가지고 간 라면과 과자 그리고 비타민을 선물하였다. 라면은 그 나라에서는 가장 좋은 선물이다. 과자는 아껴 먹다가 학교에 가지고 가서 아이들에게 자랑을 하며 먹어야 한단다. 사모님은 얼마전 아이들과 방학때 실내 수영장을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예방주사도 맞았다. 이번에 가지고 간 $2,000로 천장에 그동안 하지 못한 스트로플로 더위를 막아주려고 했지만 집 세금과 예방주사 그외 돈이 들어가 이번에도 천정을 하지 못해주고 왔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해줄수 있으리라 믿는다.
한국에서 사가지고 간 라면과 과자 그리고 비타민을 선물하였다. 라면은 그 나라에서는 가장 좋은 선물이다. 과자는 아껴 먹다가 학교에 가지고 가서 아이들에게 자랑을 하며 먹어야 한단다. 사모님은 얼마전 아이들과 방학때 실내 수영장을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예방주사도 맞았다. 이번에 가지고 간 $2,000로 천장에 그동안 하지 못한 스트로플로 더위를 막아주려고 했지만 집 세금과 예방주사 그외 돈이 들어가 이번에도 천정을 하지 못해주고 왔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해줄수 있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