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 빛 보내기- 태양열 손전등보내기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1-01-25 20:09
조회수 2,381
아이티의 천막촌은 저녁 5시 30분이 되면 어두움이 찾아온다. 다음날 해가 뜨는 아침 6시 30분까지 13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앞을 가눌 수 없는 캄캄한 어둠 가운데 있다. 빛이라고는 천막촌 전체에 흐린 촛불하나 없는 그야말로 암흑천지다.
그 긴 어두움의 시간을 과연 그들은 어떻게 보내고 견디어 살까? 살인적인 모기의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로 말이다. 그 어두움 속에서 어린 소녀들이 무차별 강간을 당하는 무법지대의 밤은 무서운 죄악을 짙은 어둠으로 겹겹이 가리우고 있다.
무료 급식을 나누어 주고 천막촌에 심방을 가서 보니 13세 15세 어린 소녀들이 임신한 상태로 천막에서 밖에 나오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누가 아기를 잉태케 했는지 모르는 그 소녀들은 아기를 낙태할 돈이 없어 임신 상태로 있으며 산달이 되면 아기를 낳을 수도 없는 막막한 상태다.
소중한사람들은 천막촌 한 가구당 손전등 한 개를(미화 30$, 한화 35,000원) 보내기 운동을 한다.
손 전등 하나면 책을 볼 수 있는 밝기인데 아이티에 쏟아지고 있는 태양열에 30분만 충전하면 200시간을 쓸 수 있는 양이 충전된다.
아이티 사람들의 가슴엔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그들의 암흑 천막촌에는 태양열 손전등 한 개를 보내어 삶의 빛을 줄수 있는 본운동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드립니다.
* 아이티 센터주소 : RUE CHACHA #3, CLERCINE #9, TABARRE,
PORT-AU-PRINCE, HAITI
* 김용수, 송연숙 선교사 전화 : 509.3673.9787
* 강행곤, 조정숙 선교사 전화 : 509.3673.9779
* 후원문의 : 소중한 사람들 02-365-9106
* 후원금액 : 손전등/개당/한화(35,000원) 미화(30$)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6-601-346720 / 소중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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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긴 어두움의 시간을 과연 그들은 어떻게 보내고 견디어 살까? 살인적인 모기의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로 말이다. 그 어두움 속에서 어린 소녀들이 무차별 강간을 당하는 무법지대의 밤은 무서운 죄악을 짙은 어둠으로 겹겹이 가리우고 있다.
무료 급식을 나누어 주고 천막촌에 심방을 가서 보니 13세 15세 어린 소녀들이 임신한 상태로 천막에서 밖에 나오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누가 아기를 잉태케 했는지 모르는 그 소녀들은 아기를 낙태할 돈이 없어 임신 상태로 있으며 산달이 되면 아기를 낳을 수도 없는 막막한 상태다.
소중한사람들은 천막촌 한 가구당 손전등 한 개를(미화 30$, 한화 35,000원) 보내기 운동을 한다.
손 전등 하나면 책을 볼 수 있는 밝기인데 아이티에 쏟아지고 있는 태양열에 30분만 충전하면 200시간을 쓸 수 있는 양이 충전된다.
아이티 사람들의 가슴엔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그들의 암흑 천막촌에는 태양열 손전등 한 개를 보내어 삶의 빛을 줄수 있는 본운동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드립니다.
* 아이티 센터주소 : RUE CHACHA #3, CLERCINE #9, TABARRE,
PORT-AU-PRINCE, HAITI
* 김용수, 송연숙 선교사 전화 : 509.3673.9787
* 강행곤, 조정숙 선교사 전화 : 509.3673.9779
* 후원문의 : 소중한 사람들 02-365-9106
* 후원금액 : 손전등/개당/한화(35,000원) 미화(30$)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6-601-346720 / 소중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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