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들의 센터 오픈 예배

         일시 2005년 9월 11일 오후 4시
         장소 소중한 사람들의 센터  
            서울 노원구 중계2동 503번지
            전화 978-3877, 011-9779-3045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7호선 중계역에서 하차. 4번 출구로 나오셔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중원초등학교 앞 상가 지하 건물  

<차 로 오실 때> 동부간선 도로 의정부 방향으로 오시다가 “하계” 에서 나와서 우회전 중평초등학교(섬밭길) 쪽으로 좌회전 ‘건영옴니백화점’을    지나 왼편 은곡공고 지나자마자 중원초등학교에서 우회전, 상가가 나오고 지하건물에 “소중한 사람들의 센터” 가 있음.  

(소중한 사람들 사역소개)
‘소중한 사람들’은 미국 The Street Mission을 창립하여 미국의 무숙자들을 돌봐온 김수철 목사와 서울하나로교회 유정옥 사모에 의해 창립 되었다. 현재는 매주일과 월요일 오전 6시에 서울 역 남대문 5가 지하도에서1,000 여명의 무숙자들과 예배를 드리며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하나로교회에서 제공한 80여 평의 건물은 노숙자들의 식사를 준비하며 무숙자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며 재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청평에 준비된 800 여평의 대지위에 말기암환자 요양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소 중 한 사 람 들 www.streetla.org
         010-2499-9106    011-9779-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