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연예인 서울역 무료급식 현장에 대거 나서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8-07-02 16:37
조회수 4,175
6월의 마지막 날인 30일(월) 크리스찬 연예인(회장 유지태) 32명이 대거 참여해서 서울역 노숙인들을 섬겼다. 29일(주일) 중림동 소중한사람들비전센터로 11시에 모여 철야기도회를 가진 후 전세버스로 중계동 소중한사람들 센터로 이동 새벽 3시부터 밥과 국을 만들어 탑 차에 실고 서울역 남5가 지하도에 와 800여명의 노숙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아침식사를 대접했다.
이들 중에는 유지태, 신애라, 주영훈, 엄지원, 정준, 황보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서울 역 노숙인들은 자신들을 위해 밤잠을 자지 않고 밤 새워 음식을 만들어 대접 하는 것을 보고 감사하였으며 텔레비전에서만 볼 수 있었던 스타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이 신기한 듯 “ 저 사람이 누구야 아니야 누구야” 하며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하였다. 이날 나온 크리스찬 연예인들은 앞으로 본회를 위한 홍보대사로 적극 나설 뜻을 비쳤으며 집 잃고 병든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는 것을 가장 중요한 사역으로 삼기로 했다. 또한 6월23일에는 윤유선님이 사랑의 열매 직원들을 데리고 나와 봉사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이들 중에는 유지태, 신애라, 주영훈, 엄지원, 정준, 황보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서울 역 노숙인들은 자신들을 위해 밤잠을 자지 않고 밤 새워 음식을 만들어 대접 하는 것을 보고 감사하였으며 텔레비전에서만 볼 수 있었던 스타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이 신기한 듯 “ 저 사람이 누구야 아니야 누구야” 하며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하였다. 이날 나온 크리스찬 연예인들은 앞으로 본회를 위한 홍보대사로 적극 나설 뜻을 비쳤으며 집 잃고 병든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는 것을 가장 중요한 사역으로 삼기로 했다. 또한 6월23일에는 윤유선님이 사랑의 열매 직원들을 데리고 나와 봉사에 참여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