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100주년 준비하는 평신도 단체에서 서울역에..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03-3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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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가 교단 창립 100 주년을 준비하며, 성결교 전국장로회, 전국 남전도회,  전국여전도회에서는 지난 3월 21일  서울역 남대문 5가 지하도 한국 거리선교회 사역 장소에서 500 여명의 노숙자들에게 아침 식사와 양말을 나누어 주었다.  
  이날은 교단 총회장인 강선영 목사와 총회 부회장을 비롯 임원들과 평신도 단체정들이 나와 봉사에 참여하였다.

이번 봉사를 계기로 100 주년을 맞는 기성교단 산하 각 교회에서 노숙자들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 질 것으로 기대 된다.



                             (기성 총회장 강선영 목사가 노숙자에게 양말과 아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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