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도 소중한사람들 사역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7-02-11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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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부터 인천에 무료 급식소를 만들기  위해 여러명을 접촉하고 장소를 구하기 위해 여러번 인천을  다녀왔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는데 2006년 12월 23일 부터 인천에도 소중한사람들의 무료급식소가 시작되었다.  

  인천 신포소망교회 김재건 목사님이 이일을 맡아 시작 한 것이다.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아침 6시에 동인천 역 지하도에서 상을 폈는데 아침을 먹지 못하는 노숙인과 신문배달 하는 분 20여명이 찾아왔다. 앞으로 입소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 목사님과 사모님 권사님 목사님 딸이 봉사를 하고 있다.  자원봉사는 011-796-9551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