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사람들의 시냇가 매일 문 열어 (오전8시-오후6시)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10-16 04:49
조회수 3,090
‘소중한사람들의 시냇가’ 는 그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문을 열었으나 9월 16일부터 토요일에도 문을 열게 되었다.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문을 연다. 주일은 오전에 서울역 남대문5가 지하도에서 예배와 식사제공이 있다.
시냇가에서 매일 드려지는 11시 예배 및 자활 교육 시간에는 월, 화요일 김수철 목사, 수, 금요일 이은철 목사 목요일 강영성목사 토요일 높은뜻 숭의교회에서 맡고 있다. 설교와 교육을 맡고 있는 목사님들은 전직의사와 이 분야에 권위를 인정받은 목사님들이어서 노숙자들의 중독치료와 자활의지를 다지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온누리교회에서 월, 목, 금요일에 정기적 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9월에 봉사에 참여한 교회는 하나로교회, 예수사랑교회, 높은뜻숭의교회이다.
매일 문을 열고 있는 시냇가에는 이번 중추절 연휴동안 계속 문을 열었고 점심을 제공하는 곳이 없는 가운데 가족과 함께 추석을 보내지 못하는 노숙인들이 함께 모여 예수 안에서의 새로운 가족의 기쁨을 나눴다.
주소: 서울 중구 중림동 128-33 스마일 빌딩 3층
☞ 서울역(서부역) 롯데마트에서 우측(염천교방향) 50m 으로 오다가 길 건너서 우측으로 50m 가면 스마일 빌딩 3층. ☎ 시냇가 (02) 6084-9191
시냇가에서 매일 드려지는 11시 예배 및 자활 교육 시간에는 월, 화요일 김수철 목사, 수, 금요일 이은철 목사 목요일 강영성목사 토요일 높은뜻 숭의교회에서 맡고 있다. 설교와 교육을 맡고 있는 목사님들은 전직의사와 이 분야에 권위를 인정받은 목사님들이어서 노숙자들의 중독치료와 자활의지를 다지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온누리교회에서 월, 목, 금요일에 정기적 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9월에 봉사에 참여한 교회는 하나로교회, 예수사랑교회, 높은뜻숭의교회이다.
매일 문을 열고 있는 시냇가에는 이번 중추절 연휴동안 계속 문을 열었고 점심을 제공하는 곳이 없는 가운데 가족과 함께 추석을 보내지 못하는 노숙인들이 함께 모여 예수 안에서의 새로운 가족의 기쁨을 나눴다.
주소: 서울 중구 중림동 128-33 스마일 빌딩 3층
☞ 서울역(서부역) 롯데마트에서 우측(염천교방향) 50m 으로 오다가 길 건너서 우측으로 50m 가면 스마일 빌딩 3층. ☎ 시냇가 (02) 6084-9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