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수) 시냇가 오픈을 앞두고  미국에서 한운우 목사님 일행이 미국에서 왔다. 한은우 목사님은 미국 동산감리교회 원로목사이며 미국에서 사시고 계시는데 이번 한국에 방문하신 후 서울역 소중한 사람들의 사역지를 방문 노숙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후 시냇가에 들려 기도를 해주신 후 선교헌금을 전달 하였다.

선교헌금 300 만원은 이번 시냇가 공사비용으로 쓰여 질 것이며 시냇가는 월요일 부터 금요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자원봉사자가  확보되면 시간을 연장 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문의  978-3877